요리/한식
반찬거리 만드는날
hiperv
2016. 3. 24. 09:03
자취 3년차 인데.. 집에서 밥을 자주 해먹습니다..
아주 자주요..
아니 매일요..
밑반찬이 떨어지면 마트가서 장보고 만드는게 취미생활중에 하나가 되어 버렸습니다.
진미채
간장오뎅볶음
남은간장 가지볶음
오이생채라고 해야 되나..
새콤 달콤 무생채
두부조림
멸치볶음
멸치는 대형 마트보다 인터넷으로 사는게 훨신 저렴하네요~
차례대로
애호박볶음, 감자볶음, 무생채, 양배추 초절임
다른날에 만든 무생채, 진미채~
마트에서 감자 세일하면 사서 만들어 먹는 감자 장조림.. (감자만 들어가요 -_-)